장애인차별없는 사회를 위하여 늘 함께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동의 제한으로 가족들이 다 모이지 못하는 안타까운 설명절이지만

가족모두 따뜻한 설명절 보내세요.

협회도 햇살주간보호 이용자분들에게는 이런저런 선물들을 나누었고 직원들과도

성평등한 명절, 장애인차별없는 명절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새해에는 작은 차이들이 차별로 되지않는 평등한 날들이 많길 바라보며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21.2.10 (사)울산장애인인권복지협회, 울산장애인성폭력상담센터, 햇살장애인주간보호시설 함께 인사드립니다.